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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좀하게끔했는데 길어야 5분이에요 내년에 저아이를 맡게될 담임교사가 안달라진상태로 보게되면 제탓을 엄청하시겠죠? 이런아이를 어떻게 개선하나요? 개선되려면 센터도 다니면서 가정, 기관에서 함께 연계되어야하지않나요? 아버님은 직장일로 바쁘시다하고 어머님은 곧 출산예정일이셔서 못하시면 저혼자 바꿔보란건가요?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
날씨탓일까요? 다니기 너무 힘드네요. 몸이 전혀 회복될 기미가 안보이니 자주 피곤하네요. 월요일도 쉬는날이라 걱정 되기도 하고 쉬어서 좀 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여러가지 고민이 많아 지는 날들이네요. 어제는 가위질 하다 살갓이 벗겨져서 피부과 갔더니 물을 조심하라고 조리하는 사람이 어떻게 물을 조심할 수 있을지~~ 굿밤들 되시고 좋은날들 되세요.
... 원은 속셈이 뻔해서 결국 그러다 필요할때 좋은 교사들 다 다른데 가버린다. 원장이 그래놓고 교사안구해진다 탓하지. 자르는 원장들 있는 원은 교사 구하기 힘들어져 봐야해요 교사가 많다고 생각하나본데 구인 교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어느정도 구인란보면 알게됩니다 신입 많은 원은 안가요 원장도 교사에게 믿음 안주는데 교사가 원을 믿을수있나 뭔가 일이많아도 ...
선생님들 이직한 곳에서 제가 만2세를 보고있는데 남자아이가 말을 안듣고 떼쓸때마다 \"얘는 말 너무 안듣는다는둥 선생님이 바껴서 그런다는둥 다시 만1세반 가서 다시 ... 달라 질 수 있다는걸 경력 많은 교사들이 왜그럴까요????? 매번 아이가 말 안듣는 행동 할때마다 담임 교사인 제탓을 하는 원 너무 지치고 지긋하네요. 선생님들 조언 구해봐요 ...
더운 하루탓에 시원한 것만 먹고 찾게 되네요
... 오후 9시에 약을 먹어요. 그럼 30분 전후로 졸려요. 막내랑 같이 잠 드는데 눈 뜨면 오전 5시예요...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일하고 집 돌아오면 6시쯤? 6시부터 졸리더라고요. 화요일까지는 약 먹었는데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괜찮고 그뒤로는 졸린? 느낌이 싫어서 수요일은 못? 안? 먹었거든요. 오늘은 약 먹어야지... 마음 먹었는데 참... 모르겠어요. 사람마다 약빨이 ...
... 들어갔다고 저렇게 티를 내기에 참다가 문자로 내가 뭐 잘못 했냐고 말해달하니 그때 상황을 말하며 선생님 탓은 아니라고 하는데 분명 늦게 들어간거 말곤 없거든요 이 일이 있는 날 다른쌤에겐 하하 호호 웃더라구요 이게 참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 뒤론 잘 지내는 듯 하며 하원시 그 전에 하던 퇴근 인사도 없네요 뭐 그 인사 안 받으면 그만이지만요 다른 ...
주저하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안할까하다 누가 뭐 어때?해~~또 주저하니 하라고 계속 말해서 했더니 주위에서 핀잔 줌. 그럼...에이 저사람이 뭐 어때 하래서 했더니 후회하며 그사람탓으로 돌리며 너 때문에 핀잔받았어 뭐 어때?한 사람이 잘못일까요?
저질체력 탓에 마트 한바퀴 도니까 너무 지치네요 물가도 올라서 10만원 금방이구요 애들볼때 한번씩 넉나갈때도 있는데 어린이집에서 애들볼때 안지치나요
... 이야기하는거 보며 참 이상하다 싶어요. 동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한 것도 아닌데 원만하지 않은것도 상대방 탓을 하더라구요. 어제 진이 빠진게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아요~~ 우째 힘내서 출근해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
만1세 인데 언어가 느려요 이것도 교사의 탓인가요?ㅜ
기력이 없네요. 아이들도 예전처럼 이쁘게 보기보단 어서 빨리 퇴근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이네요. 감정 회복해야 겠어요...
... 자기가 언제 그랬냐, 말해줬다 라며 말바꾸기 일쑤이고...본인 잘못은 공동의 책임인데, 제 잘못은 그냥 제 탓이고...그래도 제가 중간입사이니 네네 하며 참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업주가 되어 수업을 진행하는데, 수업 중간 자기는 이렇게 했다며 방식을 바꾸고, 즉각적인 평가를 하더라구요. 아...이 사람은 상대에 대한 존중감이 없는 사람이구나..를 느꼈고, ...
연장반교사인데 연장반중 자폐가 많이 의심도는 6살 여자애가 있어요자폐 확정은 아닌데 언어도 너무느리고 계속 손흔들거리거나 몸을 빙글빙글돌고 물건 나열하고 굴리고 산만하고 친구 공격하고 담임교사도 다른교사도 검사받으면 자폐나올거라고 그런얘기 나올정도예요 얘가 차분 할때는 책을 한장씩 넘길때인데 그때는 괜찮거든요 다른애들은 이야기나누며 ...
아이들이 아직도 안잡혀있다고 교사 자질문제라네요..
... 엄청 과격하고 높은데 올라가고 통제하기 너무 힘들어요.. 원장님은 이 모든걸 제 탓하시듯 말씀하시는데 제 탓이 없다곤 생각안해요 근데 오전엔 애들이 안그러는데 오후에 제가 오면 저런식으로 행동한다고 하시는데 연장반 시간에 더욱 아이들이 통제하기 힘든거 아닌가요.. 본인한텐 관대하고 남한텐 엄격하신 원장님.. 연장반 시간에 애들이 저렇기때문에 수업까지 ...
방과후시간에 30명을 보조교사인 저 혼자 맡고 있어요 자격증 없는 사람도 뽑을 수 있는 진짜 알바자리예요 식비정도의 용돈벌이 할라고 잠깐 다니는건데 선생들 갑질이 장난아니네요^^ 이제 6월인데 애들을 못끌어가면 그건 담임문제가 아니고 선생님이 문제인거죠 라고 딱 집어서 면전에다가 꼽을 주네요 최근에는 활동 뭐 안하니 컴플레인이 들어온다며 이제 ...
연장반 교사 생활 녹록지않아요 어쩌다 생긴 상처인지 본인도 모르면서 부모님께는 연장반에서 놀다 다쳤다고 전달하거나 어린이집에 오기 싫다울면 연장반 생활이 힘들어서 그렇것같다는 말까지하는데 마음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도란도란에 들어오면 많은 선생님들께서 왜 담임을 맡으라고들 하셨는지 너무 공감되는 요즘이에요
말 만으로도 힘드네요 하루종일 입으로 남탓만 하고 아이 탓만 하고 그럽니다...
아이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그러다보니 원장님은 교사에게 화풀이를 하네요ㅠㅠ 제탓이 아닌데ㅠㅠ
말이 거친 사람은 화가 많기 때문이고 남을 욕하는 사람은 제 삶이 초라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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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어린이집탓 마냥ㅎㅎㅎㅎ 콧물 심하면 집에서 쉬어주면 좋은데 다들 약 들고 보내니 다들 몇달째 콧물 나네요 저 말하는 엄마들도 애 콧물 폭포처럼 나와도 어린이집은 하루도 안 쉬더라구요^^심지어 0세입니다
... 초,중,고, 대학교까지 졸업을 시켰네요. 돌이켜보면 별의별일이 다 있었어요ㅋ. 초창기엔 원아가 자꾸빠져 내탓인가 하며 이러다 짤릴까하는 불안감, 교사간의 갈등, 안전사고, 한달반의 병가, 학부모와의 갈등 등등. 매해마다 편안하게 지나간 해는 없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생각해보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행복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벌써 세월은 이렇게 지났고, ...
원장이 지시한 내용인데도 부모가 불평을 하니ㅡㅡ저 탓을 하네요 저는 저희애 원 다닐때 아무리 서운해도 선생님한테 서운한 내색 안하고 원장한텐 아예 선생님 싫은 소리 자체도 안했는데ㅠ 요즘은 대놓고 선생님 뭐라하라고 원장한테 다이렉트로 이야기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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